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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과소개

전자재료공학과에서는 전자 소재 및 부품 분야의 인력을 양성합니다.

전자재료는 전자, 전기, 자동차 및 화학 신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며, 반도체/디스플레이, 친환경 전기자동차, 바이오/의료 등과 같은 미래 주력 산업에 필요한 핵심적인 융합 소재/부품입니다. 수학, 물리학, 화학 등의 공학기초 교과목, 재료과학, 결정구조, 전기전자회로, 전자기학 등 재료공학과 전자공학의 전공 기초교과목, 그리고 반도체 재료 및 소자, 디스플레이 재료 및 소자, 에너지 저장 및 변환 소자, 센서 재료, 마이크로 나노 시스템 등 전공 심화교과목을 교육합니다.

교육목표는 기초적인 전공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, 융복합적 사고를 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.

​졸업 후에는 반도체, 디스플레이, 나노, 태양에너지, 전기자동차, 바이오 등 다양한 전자 소재 및 부품 기업 및 연구소, 그리고 반도체 및 첨단 의료 장비 제조 기업 및 연구소 등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.



전자재료공학과 연혁


1989년 공과대학 ‘재료공학과’로 출범

2000년 공과대학 ‘신소재공학전공’ 학과 명칭 변경

2017년 신소재공학과 산학융합캠퍼스로 이전 및 아산캠퍼스 ‘전자재료공학과’ 출범과 공동 학사운영

2024년 신소재공학과 신입생 모집 중지 및 ‘전자재료공학과’ 모집인원 확대와 통합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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